켄싱턴 호텔 평창(3) 사진 일기 2019.6.29.(토). 켄싱턴 호텔 평창. 새벽에 호텔 전망대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몇 컷... 프랑스식 정원과 조경의 멋짐을 감상하고 이름모르는 새들의 지저김이 요란하기도 하다. 참 좋은 기분으로 충만됐다. 하루 더 머물고 싶다. 사진 /강릉.정동진.평창 2019.06.29
켄싱턴 호텔 평창(1) 사진 일기 2019.6.28.(금). 켄싱턴 호텔 평창. 프랑스식 정원과 야외 캠핑장, 풀장, 등 넓은 면적에 조경을 너무 잘 해놓았다. 가족에 함께 보는 즐거움과 산책하기에 좋다. 동계올림픽의 상징물들도 많이 전시 되어 있다. 또 오고 싶은 곳이다. 김연아의 회전 모습. 사진 /강릉.정동진.평창 2019.06.27
강릉 사진 일기 2019.6.25.(화). ~28.(금) 강릉. 정동진. 평창. 강릉의 상징. 강릉 역. 강릉 역. 길에서. e-zen. e-zen. e-zen. e-zen. e-zen. e-zen. e-zen.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강릉 두부 마을. 숙소: 세인트존스 호텔. 아르헨티나의 이.. 사진 /강릉.정동진.평창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