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슈비엥침(폴란드어 발음): 쉰들러리스트와 안네의일기 의 무대가된 죽음의 수용소 소련군이 진입하면서 급히 퇴각한 독일군이 미처 파괴하지 못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200 만명의 유태인이 학살당했다 고압 전류가 흐르던 이중 철조망 끌려온 사람 가운데 70~80%가 도착과 동시에 학살 당했으며 나머지는 이곳 건물에 감금.중노동.생체실험.사형. 등으.. 폴란드(Poland)/아우슈비츠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