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
2019.6.29.(토).
켄싱턴 호텔 평창.
새벽에 호텔 전망대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몇 컷...
프랑스식 정원과 조경의 멋짐을 감상하고 이름모르는 새들의 지저김이 요란하기도 하다.
참 좋은 기분으로 충만됐다.
하루 더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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