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해의 진주" "세계 문화 유산" 그리고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말라"
이러한 글귀들이 나의 여행 감성을 자극하여 "카타르 " 도하공항에서 많은 시간을 대기 해야하는 여행 일정을 택하게 됬었다
결과는 정말 잘왔다 는 표현을 하게 한다. 중세 건물과 성곽들이 잘 보존되있는 이색적인 도시다.유럽인과 일본인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 1순위로 선정된 곳
성벽 안의 플라차(Placa) 대로와 건물들, 10유로의 입장권을 또 사야만 성벽위로 올라간다.
성벽 위에서 찰칵.
성벽은 마을을 감싸며 약2km 이어 지는데 높이가 25m에 이른다.아드리아해와 성벽안의 중세 건물의 모습을 바라보며 성벽위를 걷는 체험은 정말 즐겁고 흥미롭다
성 위에서 찰칵
성 내부 골목 길.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간 전망대에서 찰칵. 성곽 안쪽이 구 시가(Dubrovnik old city)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간 전망대에서 찰칵. 앞에 보이는 섬이 로크룸(Lokrum) 섬이다
필레 문(Pile) (서문)의 성루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간 전망대에서 찰칵. 라파드 (Lapad) 지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에서 찰칵. 라파드 (Lapad) 지구
성 위에서 찰칵. 뻐스 정류장과 서문 입구
성 위에서 찰칵
오를란도브 게양대, 게양대에는 프랑스 서사시에 나오는 중세 영웅 롤랑 기사가 조각되어 있다. 롤랑(오를란도브)은 요정들이 만들었다는 명검 뒤랑달(Durendal)을 쥐고 있다.
카를 대제의 조카인 롤랑은 이베리아 반도를 침략한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세력과 맞선 당대 최고의 기사였다.
오늘이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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