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인 시가지와 바다가 어우러져 보고 또 봐도 새롭다, 중세 성벽 도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10세기에 축성한 성벽은13,14세기 중에 보완하였고15세기 오스만투르크의 위협이 있자 더욱 견고하고 두껍게 증축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성벽 위에서
성 안의 제일 넓은 도로인 플라차 대로, 도로 양 옆은 기념품점과 까페가 쭉 ......
앞에 대성당이 보인다. 앞쪽 좌측 건물이 렉터 궁전
성벽 산책로에서 구 시가의 지붕
필레(Pile) 지구
구 항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에서
두브로브니크의 플로체 지구와 구 항구. 그리고 로크룸 섬
두브로 브니크의 신 시가지
두브로 브니크의 신 시가지, 라파드(Lapad) 지구.
두브로 브니크의 신 시가지. 라파드(Lapad) 지구.
구 시가지의 장날. 3유로에 체리가 한 봉지, 맛있게 많이 먹었다
서문 입구에 있는 오노프리오스 분수. Event ... 즐거운 모습의 지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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