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진/해운대. 송정& 기장군

해운대 송정의 일출(5)

Moon Gyu-cheol 2018. 9. 2. 13:38

       사진 일기     

2018.9.1~9.10.

해와 구름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오묘함을 절실히 느끼기는 최근의 사진 작업을 하면서다.

순간 순간의 모습은 잠시 일뿐 영원히 사라지고 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다. 

하루도 빠짐없는 해운대와 송정 바닷가 사진 일기를 쓴다. 








2018.9.2.  오메가.

오늘과 같은 멋진 구름과 태양의 조화를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다.

행운이라 생각한다.



2018.9.2.(일).  오메가.




2018.9.2.  오메가.



2018.9.2.  색갈의 조화.


2018.9.2. 색갈의 조화.


2018.9.2.  빛내림.


2018.9.2.  해를 싣고 떠나는 배.


2018.9.2.


2018.9.2. 빛 발사.


2018.9.2. 정자에 약한 빛내림.


2018.9.1.(토). 오전에 비. SURFER들의 천국.

2018.9.1. 오전에 비.  SURFER들의 천국.



2018.9.3.(월). 새벽 5시 집에서 출발시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해변에서 해를 기다리는데 갑짜기 비가 너무 많이 내려 1시간 차에서 ....



2018.9.4.(화).  새벽에 비.


2018.9.4.(화).  새벽에 비.



2018.9.4.(화).  새벽에 비.


2018.9.5.(수).  오늘 해는 깨끗하게 올라온다.


2018.9.5.(수). 사진하는 사람들은 깨끗한 해가 아닌 얼룩지고 무늬 있는 해를 기다린다.


2018.9.5.(수).


2018.9.5.(수).


2018.9.5.(수).


2018.9.5.(수).


2018.9.5.(수). 후배의 도움으로 해운대 야경을 찍을 명당을 안내 받았다.


2018.9.5.(수). 해운대 야경.


2018.9.6.(목). 동쪽 하늘이 불게 물들기 시작하기에 예감이 좋았다.




2018.9.6.(목)


2018.9.6.(목)


2018.9.6.(목)


2018.9.6.(목)


2018.9.6.(목)


2018.9.6.(목).  오늘도 오메가를 볼줄이야 !


2018.9.6.(목) 오늘도 오메가


2018.9.6.(목) 오늘도 오메가


2018.9.6.(목). 멋진 구름 아래 아침 바닷가 산책은 어떤 기분일까???


2018.9.6.(목). 해가 조금 뜨고 나서의 하늘 모습.


2018.9.7.(금). 비가 많이 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헛탕.

                

2018.9.8.(토). 흐림.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은 간절하나...


2018.9.8.(토). 흐림.


2018.9.8.(토). 흐림. 각종 수상 스포츠 회원들이 여기 저기 와글 와글.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8.(토).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9.(일). 이슬비가 내려도 스포츠 크럽 회원들의 수영 열기는

                      엄청나다. 오늘도 종류별 그룹별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를 즐긴다.


2018.9.9.(일).


2018.9.9.(일).  일몰 시간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9.(일).  일몰 시간 문텐로드 전망대에서



2018.9.10.(월)


2018.9.10.(월) 큰 파도




2018.9.10.(월) 큰 파도


2018.9.10.(월) 큰 파도


2018.9.10.(월) 큰 파도

2018.9.10.(월) 큰 파도



2018.9.10.(월)  오랑대


큰 파도가 오면 많은 사진가들이 오랑대로 모인다,

후배의 권유로 오랑대를 함께 출사하여  한 컷....

어마 어마한 파도가 오랑대를 덥치다.

계단쪽에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