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 
2018.8.12.~ 8.20.
"해운대 송정의 일출" 제목으로 3번째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됐다.
나도 모르게 아침 일출을 만나는 것이 생활속의 일상처럼 그냥 빠져 들었다.
자연의 모습이 정말 황홀하고 신비하고 순간 순간이 이처럼 변화 무상함을 실감하지 못했다.
일출 일몰을 사진 실력이 일천함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올려 볼까한다.
2018.8.13.
2018.8.13.
2018.8.13.
2018.8.14.
2018.8.14.
2018.8.15.
2018.8.15.
2018.8.15.
2018.8.16.(흐린 날)
2018.8.16.
아침 산책
2018.8.16.
SURFER.
2018.8.16.
모래 사장의 반영.
2018.8.17.
2018.8.17.
2018.8.17.
2018.8.17.
2018.8.17. 빛 내림.
2018.8.18.
2018.8.18.
2018.8.18.
2018.8.18. 하늘의 구멍
2018.8.19.(일)
2018.8.19.(일)
2018.8.19.(일)
2018.8.19.(일)
2018.8.19.(일)
2018.8.19.(일)
2018.8.19.(일)
2018.8.20.(월).
2018.8.20.
2018.8.20.
2018.8.20.
201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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