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욱탓지 파고다( Chauk Htat Gyi Pagoda )는 1973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한 와불이다.
성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눈매와 입술이 미소를 지을 듯 말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 거대한 크기와 달리 섬세하게 흘러내리는 옷의 끝단을 유리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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