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anmar / 양곤 도심의 기준이다.
영국 식민지 시절에 슐레 파고다를 중심으로 하여 계획도시를 건설했다
이 지역은 도시계획이 바둑판 처럼 블록으로 잘되어 있어서 길 찾기가 무척 쉽다.
슈레파고다는 상가형 복합사원 양식으로 1층은 원형으로 돌아가면서 2 ~3평 규모의 상가로 형성되어 있다.
이 슈레 파고다는 탑 중간까지 팔각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모양은 "바간왕조" 시대 이전에 이 사원이 지어졌음을 말해준다
조명으로 비춰진 슈레 파고다의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을 생각으로 5시30분에 나와 쎄꼬랑 부근의 육교에서 한컷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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