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리오르 의 황금기를 구가했던 토마르 왕조의 마하라자인 만 싱이 지은 궁전이다 1486년에 첫 삽을 떠 30년후인 1516년에야 완공된 궁전이다 외벽의 화려한 타일과 그림 때문에 일명 Painted Palace 라고도 불린다. 그당시 화려했던 장식들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궁전 입구와 테라스의 일부뿐, 수많은 침입을 겪으면서 파손되었다.궁전앞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매일 밤 "빛과 소리의 향연"도 벌어지는데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만 싱 궁전 외벽
만 싱 궁전 외벽
만 싱 궁전 외벽
만 싱 궁전 입구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만 싱 궁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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