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습지 생태 공원⑤.(3/8). 사진 일기 2020.3.8.(일).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의 새. 안개가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갔었는데... 역시 앞이 잘 보이지 않을만큼 안개 천국이고 고니의 울음 소리는 들리는데도 형체를 볼 수 없을 정도이다. 사진 /김해시 20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