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Coach Line(PCL)으로 빅토리아 가기.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밴쿠버 섬과 빅토리아로 갈려면 공항 출구를 나오자 바로 앞쪽에 PCL 카운트가 있다.
대한항공 도착 시간대인 1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의 승차(승)권을 구매하고 승차했다.
버스를 탄 채로 페리에 승선하게되고 승선후 안내에 따라 하차하여 선내에서 휴계실,식당,운항중의 경관들을 감상하고 페리 터미널(SWARTZ BAY)에 도착하면 하선할 사람들은 바로 하선하고 빅토리아로 갈 사람들은 타고 왔던 버스에 다시 승차하여 빅토리아 까지 간다.
출발 터미널은 밴쿠버 남쪽의 츠왓슨 선착장
(Tsawwassen Ferry Terminal)이며 밴쿠버 섬의
SWARTZ BAY가 도착 터미널이고 운항시간은 1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도착 터미널에서 부차드 가든, 북쪽인 나나이모 등지로 갈 사람들은 다시 차를 타고 출발한다.
승차
승선장 출입구
밴쿠버 남쪽의 츠왓슨 선착장(Tsawwassen Ferry Terminal)에서 출발
페리 선내에서 하차.
밴쿠버 남쪽의 츠왓슨 선착장(Tsawwassen Ferry Terminal)
일본 고교 여학생들이 단체 여행을 왔다.
승선 대기 차량들
선내
밴쿠버 남쪽의 츠왓슨 선착장(Tsawwassen Ferry Terminal)
왕복 운항하는 B C Ferry
선상 식당과 휴계실
선상 식당과 휴계실
여행 자료및 안내 인쇄물
운항중 풍경
운항중 풍경
운항중 풍경
SWARTZ BAY
SWARTZ BAY
SWARTZ BAY
SWARTZ BAY
SWARTZ BAY
SWARTZ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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