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CANADA)/캐나다(CANADA) 요약

CANADA

Moon Gyu-cheol 2017. 3. 14. 13:22

CANADA의 이모 저모 ,  자유 여행.

갑짜기 바람이 불어 출발일 일주일 앞두고 CANADA 행 Kal 활인 비행기 표를 사고 그리고 바로  eTA를 신청하니 10분만에 승인 회신이 왔다.

여행을 자주 나가니 별로 준비 할것도 없고 CANADA 여행 서적과 옷이나 주섬 주섬 챙겨 출발하게 됐다.

항공료(대한항공): 881,800원 지불(부산공항-인천공항-밴쿠버 왕복)

여행 기간: 2017.3.15~3.29일(15일).

       eTA : 7 C$.

여행지역:1. 밴쿠버 섬(Victoria. Butchart Garden. Mill Bay.

                                Duncan. Chemainus. Nanaimo.)

         2.    밴쿠버 ( 다운타운. 스텐리 공원.캐필라노 현수교. 휘슬러.)

         3.    캐나디안 록키 ( 레이크 루이스.  밴프.)





원주민어로 "촌락"을 뜻하는 단어 카나타(Kanata)가

CANADA의 어원이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





* 통화 : 1캐나다 달러(C$)는 약 855원(2017.3.중순)

* 인종 : 영국계 28% 프랑스계 23% 유럽계 15% 등으로 구성 됐다고

          하나 밴쿠버에 도착하니 동양인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느꼈다.

          중국인의 인구 유입이 제일 많은데 각종 세금 혜택과 1가구

          1주택의 면세, 중국 돈을 가져와도 상속세가 없다는 것 등....

          캐나다  사회의 불만도 높아  가는데 이민자들의 돈의 위력 앞에 

          밴쿠버 서민들은 변두리로 쫒겨 나게 되는 신세로 전락하고

         부동산 가격은 세계 1위 폭등 지역이 됐다.

* 비행시간 : 인천--> 밴쿠버(9시간 40분)

                  밴쿠버--> 인천(11시간 30분)

* 언어 : 영어와 프랑스어.

            밴쿠버에서는 중국인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 중국인들의

            생활 환경은 더 없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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