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Pakse City.
빡쎄는 라오스 남부의 대표적인 도시로 짬빠싹이나 씨판돈 혹은 태국이나 캄보디아 국경을 넘기 위해 드나드는 여행객들이 거쳐 가는 곳이다.
이곳은 남부 라오스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삼는 곳이다.
루앙프라방에서 빡쎄까지는 라오항공으로 145 $ 지불하고 탑승했다.
루앙프라방 공항
라오 항공 프로펠라기 탑승
빡쎄 공항
빡쎄에서 제일 고층 호텔인 빡쎄 호텔에 투숙(1일 36$)
빡쎄 시가지를 호텔 옥상에서 찰영하기 위하여 이 호텔에 투숙했다.
빡쎄
호텔 조식: 메뉴가 정말 먹음직하다.
한국인식당:이충열(Blog: 세상과와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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