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LAOS)/라오스 맛집(Food)

비엔티안 맛집(Food)

Moon Gyu-cheol 2016. 11. 6. 12:00

Laos, vientiane, 맛집

비엔티안에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았고 저렴하면서도 맛 있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는것이 매력이다.

많은 음식점을 섭렵하진 못했지만 몇몇 곳은 맛 있어 소개한다.

1. 슈가랜드( Suger Land)

여행 서적에는 소개되지 않고 현지 1 day tour 가이드의 안내로 이집에 가게됐다.

집은 몇개 뿐인 Table에 협소하지만 음식 맛은 정말 괜찮았다.

중국계의 주인으로 많은 여행객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집이다.

뜩히 똠양꿍의 맛은 나에게 딱이고 최고였다.



많은 여행객들이 남긴 쪽지들.

Face book에도 ....

오늘의 단짝 Miss Barbara가 보인다.





Curry Chicken with Rice: 25,000k(3,500원)



똠양꿍


주인






2. 퍼 쌥(Pho Zap) 2호점

Pho는 베트남 쌀국수, Zap은 맛 있다,라는 뜻이며 1958년 에 오픈한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 식당인데 2호 점을 갔다.

입구 부터 주차 관리인이 주차 안내를 하며 교통 통제를 한다.

점심 식사 시간이 이제 시작인데도 테이블은 거의 만원이다.

쌀국수 그릇의 크기에 따라 "Pho Small"  "Pho Big"

"Pho Jumbo"로 나오며 Herb와 숙주나물을 적당히 넣고 라임을 짜서 먹으면 Good.






과자











주문한 국수 2,000kip( 2,800원. Small)

돈 챙기는 여인

이쪽은 滿員

Cap이 멋져




퍼 쌥 가는길


업 시간은 3시 까지








3. 도가니 국수

국인 여행자들에게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집이다.

주문을 받으면서 Large 또는 Small을 묻길래 나는 Small을 달라고 하니 아래 사진과 같은 국수가 나왔고 맛은 괜찮다.

여행책자에도 소개된 집이긴 한데 역시 한국인들이 많이 오나 보다.





도가니 Small





주인과 손님들





4. Phone treval 식당

여행사 Phone Travel과 붙어 있는 식당.

단, 생선 튀김이 괜찮아........



생선 60,000K(8,400원). 밥 1000원 . 맥주 9,000k(1,260원).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