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 오스만 제국의 술탄들이 살던 궁전이다.
1459년 비잔티움 제국의 아크로폴리스가 있던 이 자리에 새로운 궁전을 지었다. 이후 1856년 서방 문화에 심취한 "압뒬 메지트 1세"가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옮기기 전까지 400여 년 동안 술탄에 따라 증축이 거듭되었다.
70만㎡ 의 넓은 부지에 50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작은 소 도시를 이루었던 곳이며 마르마라 해와 보스포르스 해엽. 금각만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 위에서 오스만 제국의 강력한 권력이 행사되었다.1924년 박물관으로 개방 되었으며 약 8만 6000여점의 보물을 소장하고 교체 전시를 하고 있다.
경의의 문
궁전의 담을 따라 올라가는 길
궁전 정문 앞
궁전 정문
정문 앞 자미
정문을 지난 제1 정원
제1 정원
제1 정원
궁전의 조감도
전성기의 통치 지역
제2 정원으로 드어가는 경의의 문
매표소
제2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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