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온것같은 느낌 바로 그것이다.
자연이 만든 풍경 앞에서 인간의 언어 따위는 무용지물이며 감탄사 조차 사라지는 곳 바로 카파도키아다.
버섯 모양, 도토리 모양, 동물 모양, 우주선 모양 등 보는 방향에 따라 혹은 상상하기에 따라 자연의 예술 작품이 다르게 보인다.
한 바위에서 세 봉우리가 자라난 형제 바위는 카파도키아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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