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EY
터키의 정식 명칭은 Republic of Turkey이다.
고구려의 이웃이었다가 서역으로 진출한 유목민 돌걸(突厥)은 우리 한민족의 자취가 남은 곳을 고향처럼 여긴다, 같은 연방 아래서 형제처럼 지낸 사이라는 것이다.
면적은 783,562 ㎢로 우리 대한민국의 약 7.8배이며 아시아 대륙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유럽대륙의 동남부와 연결되어 있다.
인구는 8,069만 명(2012년) 이고 민족 구성은 터키인, 쿠르더인(약 1200~1400만 명으로 추정), 아랍인(약50만 명), 아르메니아인,그리스인,유태인 등이다.
국경은 북쪽은 흑해(Black See), 동쪽은 Georgia, Armenia, Iran, 남쪽은 Iraq, Syria, 및 지중해와 서쪽 유럽 부분 영토는 Greece, Bulgaria와 접경을 이루고 있다.
수도는 Ankara시이고 주요 도시는 Istanbul, Izmir, Antalya 등을 들 수 있다.
언어는 터키어를 쓰고
종교는 전 국민의 98%가 이슬람교도인데 수니파(Sunni)가 다수이다.
내가 탄 Hot Air Balloon의 Pilot 인 Ertosun씨인데 조종 기술이 대단히 좋았다. 벌룬은 미안마 바간에서 타고 두 번째이다.
결혼 사진 찰영중인데 한컷.....
카파토키아 Suhan Hotel 빵꿉는 직원
올림포스산 정상(2,365m) 에 있는 Shakespeare 까페에서 일하는 직원
올림포스산 정상(2,365m) 에 있는 Shakespeare 까페에서 일하는 직원
올림포스산 정상(2,365m) 에있는 Shakespeare 까페에서 일하는 직원 . hair style로 멋을 부렸다.
파묵칼레에서 결혼 사진 찰영중에.......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상점 주인
그랜드 바자르에서
가운데 사람이 축구팀 우승의 주역이다.그랜드 바자르 시장 한 가운데 기를 달아 놓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열정과 자부심은 대단하다.
사진 1장 찍겠다고 하니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고맙습니다.
이곳도 역시 웃음으로 환대해 주니..... 고맙습니다
사진 한장 찍겠다고 하니 온 식구가 포즈를 취해 줬다. 고마워....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니 너무 고맙고 예쁘.....
거리의 악사
블루 모스크(Blue Mosque) 에서 만난 터키 여인
나자르 본쥬(Nazar Boncu /악마의 눈) :
터키 어디를 가나 상점, 노점상 등에서 "악마의 눈"을 만난다.
불행을 없에고 가정과 자기를 지켜 준다는 일종의 부적 같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