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4월초순) 새순이 날때 이곳 장안천 계곡을 왔었는데 일행 모두가 감탄 할 풍광이었다.
색갈은 표현할 수가 없는 황홀함 바로 그것 이었다.
그래서 오늘(2013.11.15) 다시 찾아 와 보니 너무 너무 곱게 물들어 있다.
매일 와 봐도 좋을것 같은 훼손 되지않은 자연의 웰빙지역이다.
내 마음은 너무 흡족하여 감동스러움이 몸속 깊이 느껴진다.
물 마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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