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2024.12.4.(수).
추운 영하의 날씨에 새벽 5시 출발, 굿샷을 기대하며 12시까지 추위에 벌벌 떨다가......
밤사이 계엄 선포로 온종일 시끄러운 세상이다. !!!
재두루미는 짝짓기 한 상대와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삽니다.
주로 가족 단위로 생활하지만 아침저녁에는 여러 가족이 모여 군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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