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부산 해변 일출.
2023.2.5.(일)
영하의 새벽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 하며 춥다 추워 !
오늘 몇몇 작가님들과 조찬회 약속하고 출사.
어제는 오메가 출현으로 오늘도 기대하며 ,,,,,,,
그러나 꽝이다.
약 1개월 만에 카메라를 손에 만지니 어설프기 짝이 없다.
날씨도 점점 좋아 질것이고.
여인의 모습.
힐튼호텔 부산 해변 일출.
2023.2.5.(일)
영하의 새벽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 하며 춥다 추워 !
오늘 몇몇 작가님들과 조찬회 약속하고 출사.
어제는 오메가 출현으로 오늘도 기대하며 ,,,,,,,
그러나 꽝이다.
약 1개월 만에 카메라를 손에 만지니 어설프기 짝이 없다.
날씨도 점점 좋아 질것이고.
여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