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힐튼호텔과 보문호반길. 2024.4.2.(화). 경주가 벚꽃 개화 최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어딜 가나 하얀 벚꽃 천지의 경주이다. 경주 야경(동궁과 월지,첨성대,월정교)을 샷하고 보니 밤 10시. 힐튼호텔에 숙박하고 아침에 보문호반길 산책에 나섰다. 한마디 말이 필요 없는 화사한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화 이다. 화사함이 마음으로 전달되어 힐링의 공간속에 머물다 ~~~~~. # 조식 : 북어국이 너무 맛 있었다.....2 그릇 뚝딱 ! 호텔 뒷편 호반길. # 보문호의 오리배와 백조배.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