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024.10.30.(수).
새벽 6시18분 무거운 카메라 가방 메고 금년에 마지막 볼 수 있는 꽃 한번 볼까 하여 무궁화 호 기차타고 고고>>>
매일 국가정원 샷 하는 "이왕우"씨도 만났다.
아직도 국화꽃은 아주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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