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엘로라와 함께 마하라쉬트라 주의 최대 볼거리로 손꼽히는 아잔타 석굴 사원군은 불교 미술의 보고이자 인도 회화의 금자탑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BC 2~1세기에 걸쳐 조성된 전기 석굴군과 5~7세기까지의 후기 석굴군이 섞여 있다.
그러나 8세기 이후 인도에서 불교가 쇠퇴하면서 무려 1100년간이나 밀림 속에 숨겨져 있었다.
1819년 호랑이 사냥을 나섰다가 길을 잃은 동인도 회사 소속의 영국군 병사에 의해 우연찮게 발견된 것을 계기로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제9번 굴:짜이띠아 석굴인 9번 굴은 BC 1세기 경에 제작돼 아잔타의 석굴 사원 중 비교적 초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소박한 초기 불교의 정신을 보여주듯 단순한 구조를 띠고 있는것이 특징,
제9번 굴
제9번 굴
제9번 굴
제9번 굴
제9번 굴
제9번 굴
제9번 굴
제10번 굴
제10번 굴
제10번 굴
제10번 굴: BC 2세기 경에 조성돼 아잔타 석굴 사원 중 가장 오래됐다.짜이띠아 석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보존 상태가 좋지 않은게 흠이다.
제12 굴
'인도(India) > 아잔타 석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6 (0) | 2012.12.14 |
---|---|
아잔타 석굴(Ajantaa Caves) 4 (0) | 2012.12.14 |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5 (0) | 2012.12.13 |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3 (0) | 2012.12.13 |
아잔타 석굴(Ajanta caves) 1 (0) | 201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