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자연의 조화에 혼이 빠진 느낌이다.
올해로 5년째 봄,가을 이면 꼭 이곳에 온다.
올때마다 황홀함에 정신이 없을 정도이다.
색의 조화와 고운 빛의 蒼然함을 표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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